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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국 생활정보
캄보디아에서 생활하다 보면그 생활에 맞는 스마트폰 앱이 필요합니다. 물론 없어도 상관없지만, 있으면 무척 편리한 앱들이 있습니다. 이제부터 그 앱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1. 구글 지도 한국에서는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 등을 주로 썼던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. 허나 그 앱들은 캄보디아에서는 소용지물!캄보디아에서는 구글지도를 이용해주세요! 구글지도앱의 편리한 점 하나는 표시가 가능하다는 점!하트나 별표 등으로 자신의 숙소, 자주가는 식당, 가게 등을 지도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따로 라벨 표시도 가능합니다.장소에 대한 설명을 붙이는거죠! 요렇게 자주가는 장소에 표시나 라벨을 해주면 유용합니다. 2. ABA은행 앱 단원 대부분은 은행계좌를 ABA로 개설할겁니다. ( 라타나끼리 등 ABA은행이 없는 곳은 ..
캄보디아는 다른나라보다는 짐 싸기가 훨씬 수월합니다.생활에 필요하다 싶은 왠만한 건 다 프놈펜에서 살 수 있습니다.이온몰 같은 커다란 마트도 있구요, 한인마트도 많기 때문이죠. 아마도 수화물로 맡길 수 있는 짐이 23kg x 2 = 총 46kg 정도 될겁니다.그러나 사실상 수화물 하나도 없이 기내용 캐리어에 옷만 담아오셔도 살수 있습니다.그 만큼 캄보디아에 있을건 다있어요.. 허나 수화물 용량이 저렇게 큰 데 남기면 너무 아깝죠.그렇다고 내가 생활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넣을 수는 없는 용량이고..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알려 드릴 것은제일 효율적으로 짐을 쌀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는 팁입니다. 예를 들어 한국보다 캄보디아가 현저히 비싸서한국에서 가져오는게 훨씬 나은 것 위주로 알려드리고가져오지 ..